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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엠, 홍천강서 춘천어민에게 친환경 전기 어선 인도식

407 2017.08.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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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어선 제조사 ㈜엘지엠(대표 원준희)은 강원도 춘천 지역 어민에게 전기어선을 전달하기 위한 전기어선 인도식과 시연회를 루피 수상레저에서 지난 25일 가졌다고 밝혔다.

강원도 춘천시 남면 박암리에서 진행된 이번 인도식에는 춘천시청 관련 공무원들과 지역 어촌계계장들이 참석하여 홍천강에서 첫 걸음을 떼는 전기어선의 역사를 함께 했다.

이번 1t급 내수면용 전기어선의 국내 최초 보유자가 된 반상교 씨(춘천시 남면 어업계장)는 “춘천의 내수면은 수질 환경이 좋아 내연기관 선박의 기름 유출이나, 매연 등에 항상 신경이 쓰였다. 그러나 이번 전기어선을 인도받아 깨끗한 조업 환경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엘지엠의 전기선박은 90마력의 전기동력 추진시스템을 장착, 최고 30노트의 고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카트리지 배터리 시스템(Cartridge Battery System)을 적용해 배터리 확장을 통한 엔진 어선에 못지않은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기름이나 배기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으며 저소음, 저진동의 특성을 갖춘 전기 선박은 환경 보호와 편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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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엠의 모회사인 레오모터스 강시철 회장은 “향후 국제적 환경규제 대응 및 내수면 환경 보호를 위해 내연기관 선박의 전기동력화는 필수” 라며, “이번 시범운영으로 향후 추진 계획중인 내수면 전기어선 보급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엘지엠 원준희 대표는 “2016년부터 상수원관리규칙에 의거, 상수원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전기동력선 운항이 가능해 짐에 따라 현재 상수원보호구역내 관리선의 전기동력화를 위한 보급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번째로 홍천강 관리선의 전기동력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날 인도식에서 전달된 전기어선은 해양수산부의 “축전지 추진 어선의 설비 기준에 대한 실증 및 시장 검증”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1t급 고속 전기어선이며, 시범운영 및 마케팅 차원에서 일반 어민에게 제공되었다.

한편,이 회사는 지난 24일 제주 우도에서 친환경 전기선박을 선보이며,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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