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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에 국내 최초 전기유람선 취항 “우도 밤바다 즐기세요”

2,851 2017.04.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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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전기선박 기업인 ㈜LGM(회장 강시철)은 우도에서 대규모 관광 사업을 진행 중인 ㈜SOH(대표 현길호)와 약 72억원 규모의 전기유람선 공급 계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취항할 9척의 전기 유람선은 제주도 오조항을 출발, 우도 천진항으로 소규모 단위의 관광객들을 실어나를 예정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엄격한 환경규제가 시행되면서 차세대 동력원으로 전기동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LGM과 SOH는 세계적인 관광지 제주 우도에 내연기관 선박을 전기선박으로 대체, 해양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와 유류비 부담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제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이상적인 미래의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전기유람선은 소형(12인승) 4척, 중형(20인승) 3척, 대형(50인승) 2척 등 총 9척이며, LGM은 전기동력 추진시스템을 장착한 전기유람선을 제작, 공급할 예정이다. 

전기유람선 공급사인 LGM은 2010년부터 40~700마력 급의 선박용 전기동력 추진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데 이어, 2017 부산국제보트쇼에 660마력급 전기동력 추진시스템을 장착한 파워보트를 출시, 세계 최초로 파워보트의 전기동력화를 이루어냈다.

강시철 LGM 회장은 “이번 SOH와의 전기유람선 공급 계약은 세계적 관광명소인 우도를 방문하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기술로 만든 전기선박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도는 연평균 약 250만 명이 방문하는 제주도 최대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성수기 기간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경까지만 우도와 성산포 양방향으로 매 시간 배편을 운항되고 있다. 전기 유람선이 취항을 하면, 응급환자 수송 및 밤에도 우도를 왕복할 수 있어 우도의 밤 바다를 즐기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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