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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시 경제 대표단 방문

4,665 2016.01.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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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은 무순시 경제 대표단과 레오모터스 임원진, 하단 좌측부터 강양 현장, 레오모터스 그룹 강시철 회장, 응충원 부시장, 류펑 국장, LGM 원준희 대표 모습[사진제공: 레오모터스]
레오모터스는 중국 무순시 경제 대표단이 지난 5일 당사를 방문해 레오의 기술력과 사업 진행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레오모터스에 따르면 이날 중국 요녕성 무순시의 응충원 부시장과 류펑 경제협력국장, 강양 무순현 현장, 요련봉 대외 경제 협력국 국장으로 구성된 무순시 경제 대표단은 레오의 기술력과 합작사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경기도 안성에 있는 레오모터스 연구소를 방문해 레오의 핵심 기술에 대한 검증과 잠실 선착장에서 전기배 시승식을 가졌다. 

레오모터스는 지난해 7월 31일 중국 무순시 최대 사기업인 센유안그룹(대표: 사귀성)과 중국 동북 3성, 내몽고 내 최대 전기자동차 기업 설립계약을 체결하고, 자본금 4억1000만 위안 (약 770억원)의 '센유안 레오 신에너지 전기자동차 유한공사'이라는 합자기업을 설립하기로 계약했다. 

 이번 방문은 합작사 설립절차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무순시 관계자들이 레오모터스의 준비 상황과 기술력을 최종 점검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순시가 위치한 중국의 동북지역은 겨울에 영하 30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는 지역으로 배터리 작동에 어려움이 있어 지금까지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은 공염불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레오모터스가 개발한 배터리 파워팩이 영하 30도 이하에도 작동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전기자동차 사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합자기업 '센유안 레오'는 100만대에 달하는 이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 전기차량들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공급 계획 바탕에는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중국 동북지역 경제 진흥에 동북3성 지도자들과 가진 자리에서 13차 경제개발 5개 년 계획 가운데 녹색 신에너지 사업(2016~2020년)에 대한 국가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요녕성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전기자동차 육성정책도 이 같은 분위기에 부채질하고 있다. 

요녕성에서는 '신흥산업 가속화 발전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해 그 중 '제1조 장비제조업 발전'에서는 신에너지 자동차산업에 적극 지원해 지난해 지역 내 신에너지 자동차생산능력을 연간 50만대로 늘리겠다고 제시했다. 

이번 합자기업 설립은 무순시 대외무역경제협력국이 기업소개와 계약지원을 주도해서 성사됐다. 무순시는 3년 전 지역발전을 위해 전기 자동차 회사 유치를 추진하면서, 고속형 전기자동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찾던 중 레오를 소개 받고 직접 방문해서 최첨단 전기자동차 기술을 확인한 바 있다. 

강시철 레오모터스 회장은 "합자기업의 매출 목표가 달성되면 합자기업에 전기자동차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레오모터스 한국 법인은 전기 파워트레인 생산으로 연간 약 1조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생산예정인 3종(우체국택배 전기차량, 전기 청소차, 전기트럭) 중저속 전기차를 들여와 현재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레오모터스(LEOM)는 ㈜레오모터스, ㈜엘지엠 ㈜레오모터스팩토리 1, 2, 레오트레이드, 레오테라팩토리 등 6개의 계열사를 두고 현재 미국 OTC 증권시장(OTCQB)에 상장 된 중소기업이다. 

레오모터스(LEOM)의 한국 자회사인 ㈜레오모터스는 2006년 설립한 고속형 전기자동차 개발 전문 기업으로 9년 전인 2007년에 국내 최초로 고속형 전기자동차를 개발했고, 역시 최초로 고속형 전기버스, 고속형 전기 트럭 등을 개발했으며, 국내 자동차 기업들에 고속형 전기자동차를 개발, 납품하고 있다. 

이 밖에도 레오의 자회사 LGM도 무순시에 합작기업을 설립 중국 내 전기보트 보급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강 회장은 “아직 중국에는 레오모터스가 생산하는 전기보트와 경쟁할 만한 기업체가 없다"며 "중국 내 전기보트 시장은 전기 자동차 못지 않은 높은 매출이 가능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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