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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M, 전기어선 보급사업 본격화

6,134 2014.07.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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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어선 개발사인 ㈜LGM은 기존 유류비(일반유기준)에 비해 90% 절감된 비용으로 운행 가능한 전기어선을 개발하였음은 물론 디젤내연기관의 성능을 뛰어넘는 고속, 고출력 실현이 가능한 전기어선의 시연회를 지난 6 23일 경남 고성군 당항포에서 개최하였다.
 
경상남도 도청의 주관으로 개최된 시연회에는 창원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해양수산담당자 및 어업인 들이 참여 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시연회는 ㈜LGM이개발한 전기어선의 성능 및 활용에 대한 어업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행 되었다. 이날 시연회에서 소개된 전기어선은 길이 8.5m, 중량 약 2톤급으로 내연기관 어선의 성능을 뛰어넘는 최고시속 20knots(38km/h)을 달성하였다.
 
LGM이 개발한 전기어선은 현재 2t급 소형 디젤 어선이 10km 운행 시 소요되는 유류비 약 4,000만원 대비, 10분의 1 수준인 400만원 정도로 매우 높은 경제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어선은 유류 노출이 심하여 환경 오염에 대해 자유롭지 못한 반면 전기어선은 해양환경오염을 유발 시키지 않고 낮은 소음 및 진동으로서 어민의 쾌적한 어업환경 조성 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위와 같은 전기어선의 장점 때문에 2014 1월 해양수산부는 중장기계획으로 소형전기어선 보급사업을 발표하였으며, 올해는 첫해로 40척의 전기어선을 보급하고 내년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500, 5,000척의 전기어선을 보급하기로 하여 추진 중에 있다. 현재 국내에는 약 6만여척의 소형어선이 연근해 조업, 양식장 관리, 낚시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전기어선 보급을 통해 WTO가 제기하는 우리정부의 어민들에 대한 면세유지원 문제 및 국제해양기구의 환경오염방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전기어선은 전기차와 달리 문제시 되던 전기충전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형어선은 하루 운항 거리가 50km 이하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항구에 회항하여 정박하기 때문에 도로를 이용하는 자동차와 같이 많은 충전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LGM은 카트리지배터리 방식의 기술 특허 및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통하여 운행에 필요한 양만큼 배터리를 쉽고 편리하게 교체하여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충전시간의 문제점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어 기존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충전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또한 LGM은 지난6월에도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산업기술평가 관리원이 관리하는 국가R&D지원기술개발사업 중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사업/산업융합촉진사업에 선정이 되었다. 이는 원격제어가 가능한 배스보트용 2축 전기추진시스템 및 R&D 선체개발 과 전기동력 추진식 1인용 수상오토바이 및 인증기술 개발 각각 12억 규모 총 24억의 정부R&D 지원이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news1.kr/articles/1754413 [뉴스1 7월3일자]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14666 [전기신문 7월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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