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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린, 친환경 선박 기술의 본고장 유럽 진출

네덜란드 ‘Engine Electric’과 국산 선박 전기추진 시스템 수출 계약 체결로 140조원 시장 진출[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선박용 전기추진 시스템 전문기업 ㈜일렉트린(구 엘지엠)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Engine Electric(엔진 일렉트릭)사와 “서유럽 지역에서의 일렉트린 전기추진 시스템 판매 및 유지보수”에 관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 첫 수출 제품으로 90마력급 전기추진 선외기 시스템이 7월 말 선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엔진 일렉트릭사는 네덜란드의 전기추진 선박 개조 및 판매 기업이다. 일렉트린이 2019년 참가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렉트릭 & 하이브리드 마린 월드 엑스포'에서 첫 미팅을 갖고 유럽제품 대비 일렉트린 선박용 전기추진 시스템의 독보적 기술에 글로벌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하여 지속적으로 판매 요청을 해왔다.일렉트린은 엔진 일렉트릭사를 통…

일렉트린, 안산시 시화호 친환경 전기동력 유람선 건조 사업 17억9300만원 최종 수주

  일렉트린(구 엘지엠)은 안산시(시장 윤화섭)에서 지난 4월에 입찰공고를 낸 친환경 전기동력 유람선 건조 사업을 에이치엘비(HLB), 현대요트와 컨소시엄으로 수주하여 안산시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에이치엘비와 현대요트가 선체 프레임을 건조하고, 일렉트린은 선체 이외 전기동력 추진기, 배터리팩, 전장시스템 등 전기동력 추진시스템 전체를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윤화섭 안산시장이 시화방조제 건립으로 끊겼던 시화호 뱃길을 26년만에 복원해 시민과 관광객들에 개방하고자 적극 추진하는 시화호 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써, 안산 시내와 대부도 간 21km의 항로를 운항하는 총 사업금액 17억 9300만원, 40인승 규모 유람선으로 9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 2021년 5월부터 운항할 계획이다.  안산시에서 발주한 이번 선박은 정부에서 친환경선박법(환경친화적 선박의 …

[일렉트린 추진시스템 탑재] 에이치엘비, 울산 태화강에 수소선박 띄운다

울산시, 상용화 사업 주관사 선정내년 건조…한번 충전 6시간 운행"소형 선박, 수소 선박으로 대체"  송철호 울산시장(왼쪽)이 지난 15일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이치엘비를 방문, 진양곤 회장과 수소선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선박 구명정 제조업체인 에이치엘비(회장 진양곤)가 수소선박 상용화에 나섰다.에이치엘비는 울산시가 47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내년 초까지 수소선박 건조에 나선다고 18일 발표했다. 에이치엘비가 제조하는 수소선박은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운행이 가능한 길이 12m, 폭 3m, 높이 1.6m의 어선이다.울산시는 에이치엘비가 제작한 수소선박을 장생포항에서 태화강을 따라 도심 전망대까지 실증 운항해 중장기적으로 수소유람선 대중화 시대를 열 계획이다. 시는 수소연료전지 기반 전문기업 육성과 수소 충전 인프…

일렉트린 ‘전기추진 선외기’, 국내 최초 조달청 혁신장터 등록

  선박용 전기추진 시스템 전문기업 일렉트린(구 엘지엠)은 해양수산부의 2020년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에 최초로 선정됨과 동시에 범정부 혁신조달 플랫폼인 ‘혁신장터’에 선박용 전기추진 선외기가 등록됐다고 2일 밝혔다.일렉트린의 전기추진 선외기는 100% 수입(일본, 미국산)에 의존하고 있는 내연기관 선외기를 대체하기 위한 혁신제품이다. 동력원은 연료전지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이번 혁신장터에 등록된 전기추진 선외기 시스템은 전기추진 선외기, 전장 시스템, 항해용 디스플레이 및 배터리 팩으로 구성된다. 한정된 용량의 배터리 팩이 적용되는 전기차와는 달리 선박의 여유 공간에 따라 배터리 팩을 추가하면 운항 시간을 확대할 수 있다.올해 정부는 혁신구매 활성화를 위한 ‘혁신구매목표제도’를 추진,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물품 구매액의 1%(약 4,100억원)를 혁신구매에 활용하고 …

일렉트린, 전기동력 선외기 수출 위한 해외인증지원 주관기관 선정

  선박용 전기동력 추진시스템 전문기업 일렉트린(구 엘지엠)은 ‘해양산업 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20일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115hp(85kw)급 전기동력 선외기의 내수 확장 및 수출 증진을 위한 국제 인증 및 실증’으로, 일렉트린에서 판매 중인 세계 최대 출력의 115hp급 전기동력 선외기의 수출을 위한 국내외 인증 획득 및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일렉트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중국, 유럽 등 각국의 인증을 획득할 계획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뻗어 나갈 토대를 마련했다. 국내 최초 관공선 납품, 국내 최초 전기어선 납품, 국내 최초 400톤급 전기동력 차도선 수주, 국내 최초 660hp 전기동력 파워보트 수출 등 전기선박 추진시스템 국내 선도 기업으로써의 독보적 입지를 바탕으로,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선박용 전기동력추진시스템 강소기업 엘지엠…’일렉트린’으로 사명 변경 새 출발

  ㈜엘지엠은 오늘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일렉트린(Electrine)으로 사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성장 원년의 해를 예고했다.일렉트린은 Electric과 Marine의 조합어로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해상용 전기동력추진시스템 사업을 의미한다. 회사는 지난 2010년 7월 설립하여 2014년 엘지엠으로 사명 변경을 한 이후 6년간 사용해 왔다. 2019년 12월 관계회사와의 계열 분리 후 지분정리를 완료해 원준희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인 법인으로 독립하였으며 2020년을 제2 도약의 해로 삼고 사업영역에 대한 직관적인 표현을 담기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일렉트린은 아직 전기선박 시장이 열리지 않은 산업초기에 뛰어들어 End-to-End innovation을 모토로 배터리셀과 선체를 제외한 전기선박시스템 대부분에 대한 설계, 제조 기술 개발을 통해 관련업계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

[인터뷰] 원준희 LGM 대표 “세계 최고 전기선박 기술력… 친환경 블루오션 개척”

10년간 전기동력 추진기 기술 개발… 관련 특허만 24건“아직까지는 생소한 분야지만 기술력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합니다. 올해부터는 국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등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8일 수원에 있는 전기선박 개발 및 제조업체 엘지엠(LGM) 본사에서 만난 원준희 대표는 “창업 후 10년간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특허를 받는 등 기술개발에 전력해 왔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등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전기선박은 아직까지는 생소한 분야다. 경유를 연료로 쓰던 기존의 선박과는 다르게 환경오염 우려가 없고 소음과 진동도 거의 없어 환경친화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분야다. 기존의 경유 선박을 대체할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을 비롯해 일본 등 일부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활발하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2010년 창업한 LGM은 기술력이 좋다고 인…

엘지엠, 전기추진 폰툰보트 선보여… 글로벌 레저보트시장 진출

2023년 4조3천억원 규모 폰툰보트 시장 타겟㈜엘지엠(대표 원준희)은 최근 레저보트로 인기있는 폰툰보트(두세개의 부력통 위에 데크를 올린 보트)에 전기추진시스템을 적용하여 본격적으로 글로벌 레저보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엘지엠이 자체 개발한 선박용 전기추진기(선외기, 선내기)와 선박전용 배터리팩은 기존 선박에 커스터마이징하여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세계 최대인 115hp급 전기추진 선외기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등 접근할 수 있는 타겟 시장이 광범위한 것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강점으로 꼽힌다.이번 엘지엠의 전기추진시스템이 적용된 폰툰보트는 15인승 미만의 레저용 선박으로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 등 해양레저가 활성화되어 있는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의 선상파티 및 관광투어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 최대 시장조사기관인 Research and Markets은 2023년 폰툰보트 시장규모…

전기선박, 자체 기술력으로 승부… '바다 위 테슬라' 꿈꾼다

엘지엠선박용 전기 추진 시스템 제조사전기동력추진기 등 자체 개발中·日·美에 샘플제품 수출올해부터 친환경선박법 시행공공영역 등 국내사업 '청신호'    엘지엠은 올해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전기차에 이은 전기선박 시장 급성장에 대비해 엘지엠 만큼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국내 전기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전기차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선박 시장의 성장성은 더 클 것이다."엘지엠 원준희 대표의 자신감이다. 원 대표는 "전기차 시장을 통해 만들어진 소비자들의 학습효과가 전기선박 시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2010년 7월 설립된 엘지엠은 선박용 전기 추진 시스템 설계·제조 업체다. 엘지엠은…

엘지엠, 전기동력 선외기로 어선시장 매출 확대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에 따르면 미세먼지 발생요인 중 도로 이동오염원이 전체 14.5%를 차지하는 반면 비도로 이동오염원은 18.2%를 차지한다. 이는 자동차 연료보다 황 함량이 최대 3,500배에 이르는 선박용 고유황 연료유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이에 정부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친환경선박법(환경 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이 운용하는 공공선박은 친환경선박으로 구입할 것을 의무화 하는 등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다각도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해수부는 2030년까지 내수면 어선 1,000대를 전기동력 선외기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작년부터 ‘내수면어선 전기추진기 보급사업’을 시행하는…

엘지엠,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도항선 건조 계약

엘지엠은 제주-우도간 운행하는 국내 최초 전기선박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총 60여억원, 300톤급의 순수 전기동력추진 도항선으로 440명의 승객과 28대의 차량을 선적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이다.오는 2021년 상반기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발주사인 성산마린해운 노현규 대표는 “민간 주도로 해양환경오염 방지, 유류파동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와 함께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친환경선박법 등 정부, 지자체의 친환경 정책 방향에 부합한다”며, “연료비, 관리비,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오일 냄새와 진동, 소음이 없어 카본프리아일랜드를 지향하고 있는 제주도에 최적화된 선박”이라고 밝혔다.올해부터 친환경선박법(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들은 관공선으로 …

엘지엠, 전기선박 공급 확대…정부 ‘친환경선박법’발효 최대 수혜 기대

국내 유일 선박용 전기엔진 전문기업 엘지엠이 올해 정부의‘친환경선박법’시행에 따라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의 전기추진선박 공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23일 밝혔다.2010년 설립된 엘지엠은 선박용 전기추진기(선외기, 선내기, 세일드라이브)와 선박용 배터리팩을 개발 및 상용화해 어선, 관공선 등 다양한 선박에 공급한다. 수상에서 고전압을 사용하는 전기선박의 감전 위험을 제거한‘무감전 고출력 전기 추진체’와 쉽게 교체 및 확장할 수 있어 짧은 운항거리 문제도 극복한‘카트리지 배터리 시스템’이 핵심 기술이다.  원준희 엘지엠 대표이사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전기추진 어선과 전기추진 관공선에 당사의 전기추진시스템을 납품하며 국내 전기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생산라인 증축을 통해 커지는 시장 수요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올해 1월1일부터…

​[아주초대석]조승환 원장 "해양 R&D 플랫폼 역할 강화…생태계 만들어 갈 것"

※ "해운산업 침체 극복 위해 기술 개발에 초점 둬야"※ 소통·협업·공감 위한 조직 개편…전 직원과 개별면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해양 연구개발(R&D)에 있어 플랫폼 역할을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기술과 인력, 자본을 한데 끌어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승환 KIMST 원장은 지난해 9월 취임했다. 채 1년이 가지 않은 시간 동안 그는 KIMST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이에 대한 결과로 KIMST가 해양 R&D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조 원장은 "침체기를 맞은 해운산업 부흥을 위해서는 스마트 기술 개발 및 체계 구축, 친환경 해운물류로 체질 개선 및 기업재편이 필요하다"며 "어촌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양식 기술 개발 및 연안경제 활성화 등 많은 과…

친환경 ‘전기배’로 낙동강 수질⋅환경관리 나선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국내최초 ‘전기추진선’도입다음달 1일부터 운영, 최대출력 기준 1~2시간 운항해수부, 2030년까지 소속 관공선 친환경 선박 전환[한국농어촌방송/교통뉴스 = 조선미 기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추진 관공선을 도입한다.화명정수사업소는 낙동강 수질 환경 관리용으로 전기추진 관공선을 도입해 시운전을 거친 뒤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승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물금취수장 선박계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추진선은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진동·열폭주 등 전기시스템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선박건조 승인을 받았다.기존의 전기추진선들은 가솔린 선외기 선박을 개조해 만든 2톤 미만의 선박이라 따로 인증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반면 상수도사업본부가 이번에 도입한 전기추진선은 관련 규정에…

[2019 경기국제보트쇼] 엘지엠, 뛰어난 성능의 선박용 친환경 전기선외기로 'BEST of KIBS'에 선…

 (주)엘지엠(대표 원준희)은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9 경기국제보트쇼(KIBS 2019)'에 참가해 'BEST of KIBS'에 선정됐다. 'BEST of KIBS'는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전담 취재팀이 '2019 경기국제보트쇼(KIBS 2019)'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회 참가 부스 중 5곳을 선정 및 수상했으며 선정된 부스는 다음과 같다. ▲배이산업 ▲엘지엠 ▲DTEC ▲SMT-대한▲아론비행선박산업 엘지엠이 선보인 친환경 전기선외기는 모델별로 30마력, 90마력, 110마력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내연기관 선외기에 비해 소음은 적으면서도 직진성이 탁월한만큼 더욱 쾌적한 운행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