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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선박, 자체 기술력으로 승부… '바다 위 테슬라' 꿈꾼다

엘지엠선박용 전기 추진 시스템 제조사전기동력추진기 등 자체 개발中·日·美에 샘플제품 수출올해부터 친환경선박법 시행공공영역 등 국내사업 '청신호'    엘지엠은 올해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전기차에 이은 전기선박 시장 급성장에 대비해 엘지엠 만큼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국내 전기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전기차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선박 시장의 성장성은 더 클 것이다."엘지엠 원준희 대표의 자신감이다. 원 대표는 "전기차 시장을 통해 만들어진 소비자들의 학습효과가 전기선박 시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2010년 7월 설립된 엘지엠은 선박용 전기 추진 시스템 설계·제조 업체다. 엘지엠은…

엘지엠, 전기동력 선외기로 어선시장 매출 확대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에 따르면 미세먼지 발생요인 중 도로 이동오염원이 전체 14.5%를 차지하는 반면 비도로 이동오염원은 18.2%를 차지한다. 이는 자동차 연료보다 황 함량이 최대 3,500배에 이르는 선박용 고유황 연료유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이에 정부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친환경선박법(환경 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이 운용하는 공공선박은 친환경선박으로 구입할 것을 의무화 하는 등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다각도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해수부는 2030년까지 내수면 어선 1,000대를 전기동력 선외기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작년부터 ‘내수면어선 전기추진기 보급사업’을 시행하는…

엘지엠,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도항선 건조 계약

엘지엠은 제주-우도간 운행하는 국내 최초 전기선박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총 60여억원, 300톤급의 순수 전기동력추진 도항선으로 440명의 승객과 28대의 차량을 선적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이다.오는 2021년 상반기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발주사인 성산마린해운 노현규 대표는 “민간 주도로 해양환경오염 방지, 유류파동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와 함께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친환경선박법 등 정부, 지자체의 친환경 정책 방향에 부합한다”며, “연료비, 관리비,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오일 냄새와 진동, 소음이 없어 카본프리아일랜드를 지향하고 있는 제주도에 최적화된 선박”이라고 밝혔다.올해부터 친환경선박법(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들은 관공선으로 …

엘지엠, 전기선박 공급 확대…정부 ‘친환경선박법’발효 최대 수혜 기대

국내 유일 선박용 전기엔진 전문기업 엘지엠이 올해 정부의‘친환경선박법’시행에 따라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의 전기추진선박 공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23일 밝혔다.2010년 설립된 엘지엠은 선박용 전기추진기(선외기, 선내기, 세일드라이브)와 선박용 배터리팩을 개발 및 상용화해 어선, 관공선 등 다양한 선박에 공급한다. 수상에서 고전압을 사용하는 전기선박의 감전 위험을 제거한‘무감전 고출력 전기 추진체’와 쉽게 교체 및 확장할 수 있어 짧은 운항거리 문제도 극복한‘카트리지 배터리 시스템’이 핵심 기술이다.  원준희 엘지엠 대표이사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전기추진 어선과 전기추진 관공선에 당사의 전기추진시스템을 납품하며 국내 전기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생산라인 증축을 통해 커지는 시장 수요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올해 1월1일부터…

​[아주초대석]조승환 원장 "해양 R&D 플랫폼 역할 강화…생태계 만들어 갈 것"

※ "해운산업 침체 극복 위해 기술 개발에 초점 둬야"※ 소통·협업·공감 위한 조직 개편…전 직원과 개별면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해양 연구개발(R&D)에 있어 플랫폼 역할을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기술과 인력, 자본을 한데 끌어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승환 KIMST 원장은 지난해 9월 취임했다. 채 1년이 가지 않은 시간 동안 그는 KIMST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이에 대한 결과로 KIMST가 해양 R&D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조 원장은 "침체기를 맞은 해운산업 부흥을 위해서는 스마트 기술 개발 및 체계 구축, 친환경 해운물류로 체질 개선 및 기업재편이 필요하다"며 "어촌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양식 기술 개발 및 연안경제 활성화 등 많은 과…

친환경 ‘전기배’로 낙동강 수질⋅환경관리 나선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국내최초 ‘전기추진선’도입다음달 1일부터 운영, 최대출력 기준 1~2시간 운항해수부, 2030년까지 소속 관공선 친환경 선박 전환[한국농어촌방송/교통뉴스 = 조선미 기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추진 관공선을 도입한다.화명정수사업소는 낙동강 수질 환경 관리용으로 전기추진 관공선을 도입해 시운전을 거친 뒤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승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물금취수장 선박계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추진선은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진동·열폭주 등 전기시스템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선박건조 승인을 받았다.기존의 전기추진선들은 가솔린 선외기 선박을 개조해 만든 2톤 미만의 선박이라 따로 인증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반면 상수도사업본부가 이번에 도입한 전기추진선은 관련 규정에…

[2019 경기국제보트쇼] 엘지엠, 뛰어난 성능의 선박용 친환경 전기선외기로 'BEST of KIBS'에 선…

 (주)엘지엠(대표 원준희)은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9 경기국제보트쇼(KIBS 2019)'에 참가해 'BEST of KIBS'에 선정됐다. 'BEST of KIBS'는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전담 취재팀이 '2019 경기국제보트쇼(KIBS 2019)'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회 참가 부스 중 5곳을 선정 및 수상했으며 선정된 부스는 다음과 같다. ▲배이산업 ▲엘지엠 ▲DTEC ▲SMT-대한▲아론비행선박산업 엘지엠이 선보인 친환경 전기선외기는 모델별로 30마력, 90마력, 110마력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내연기관 선외기에 비해 소음은 적으면서도 직진성이 탁월한만큼 더욱 쾌적한 운행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워…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및 올해의 제품상에 9개 기업 선정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9일(목) 개막을 시작으로 4일간의 항해를 시작했다.두바이·상하이 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그동안 다양한 기획과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국내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의 첨병 역할을 해오며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특히 행사 첫날 선정된 올해의 제품상(KIBS Product of the Year)에 선정된 9개의 기업이 눈길을 끌었다.기술혁신성 분야(주식회사 엘지엠, ㈜제일진공펌프), 올해 개선도 분야(현대씨즈올, ㈜흥진티엔디, ㈜배이산업), 고객 만족도 및 시장성((주)대원마린텍, 주식회사 제트웨이크), 아이디어(한국컴포짓 주식회사), 해외 수입품 부분(마린랜드(주))을 비롯해 경기도지사상에 ‘주식회사 엘지엠’ 및 올해 최우수 제품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은 ‘(주)흥진티엔디’가 수상했다.한편 메인전시장인 일산 킨텍스에서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 엘지엠, 선박용 친환경 전기동력 추진시스템 공개 예정

  엘지엠(대표 원준희)는 오는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진행되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2019, 이하 KIBS 2019)'에 참가해 선박용 친환경 전기동력 추진시스템을 선보인다. 엘지엠은 중소형 어선 및 파워보트용 전기동력 추진시스템을 개발 및 상용화한 선구적 기업으로, 운항중 배터리 방전 및 장시간 배터리 충전의 불편함 등 전기선박의 최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카트리지 배터리 시스템을 비롯, 전자파 차단 및 감전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치명적인 전기감전사고의 위험을 없애고 안전한 전기동력 추진시스템을 출시,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를 통해 공개할것으로 알려졌다.  엘지엠의 한 관계자는 "설립 후 8년간 축적된 선박용 전기동력 추진시스템 기술 …

㈜엘지엠, 중국 남방지역 선박기자재 대표단 방문… 중국시장 수출 본격화

 엘지엠(대표 원준희)은 "중국 남방지역의 대표적인 상하이 Bosster import& Export Co., Ltd를 비롯해 총 7개 선박기자재 회사의 대표단이 엘지엠의 선박용 전기엔진 도입을 위해 한강에서 전기선박 승선 체험을 하고 본사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방한한 중국 7개사 선박기자재 관련 대표단은 중국 내수면(호수, 댐, 저수지 등)에 내연기관 선박 신규면허 발급이 금지됨에 따라 전기선박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시급한 것으로 전해지며 엘지엠에 선박용 전기엔진을 빠른 시일 내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를 타진했다.엘지엠의 선박용 전기엔진은 최근 중국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중국 내수면에서 운항하려는 내연기관 선박에 대해 신규면허 발급이 금지됨에 따라 유람선을 운영하고 있는 유람선사에게는 발 빠른 대책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선박용 전기엔진 전문기업 엘지엠, 일본시장 진출 본격화

 국내 유일 선박용 전기엔진 전문기업 ㈜엘지엠(대표 원준희)은 일본 국토해양성 산하 단체인 수변공간개발협회(Waterfront Development Association)의 도쿠시마 현 대표인 모리노 이치로(SAKAGAWA Electric社 대표)의 방문을 계기로 선박용 전기엔진의 일본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방한한 모리노 대표는 수원에 있는 엘지엠 전기엔진 연구소를 방문, 전기엔진과 배터리 패키징 기술을 견학하고 일본에 전기선박용 엔진을 수입을 위한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했다.이번 모리노 이치로 대표의 방한은 도쿠시마 현의 수변공간(항만도시) 재건을 위한 일환으로 친환경 선박 도입을 검토하면서 엘지엠의 선박용 전기엔진에 관심을 보이면서 성사됐다.선박용 내연기관 엔진 중 중소형 선박에 적용되는 내연기관 엔진(선외기)은 국내 개발이 전무한 상태로 전량 수입에 의존 중이며…

㈜엘지엠, 국내 최초 전기추진 선외기 제작 기술로 해양수산 신기술(NET) 인증 획득

차세대 전기선박 핵심 엔진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 ‘㈜엘지엠(대표 원준희)’이 해양수산부로부터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추진 선외기 제작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신기술(NET)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법에 근거하여 2017년부터 시행된 해양수산신기술(NET)은 국내 최초로 개발하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량·개선한 해양수산 분야 과학기술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심사 절차는 기술 분야별 전문 분과위원회, 현장심사단 및 종합심사위원회가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정보공개를 통한 이의신청 등 인증심사 절차가 까다로워서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기업의 수는 2018 년 4개에 불과하다.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을 받은 업체는 국가·지방자치단체 수의계약, 조달 물품 지정, 입찰 시 가산점 부여, 신기술 우선사용 권고, 자금지원, 기술지도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

엘지엠, 전기선박용 전기엔진 유럽 CE인증 획득

선박용 전기엔진 전문기업 엘지엠은 12월 17일 O-90 전기선외기에 대한 유럽통합규격인증 (DoC-CE인증)을 획득했다.CE인증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유럽연합(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통합규격인증으로 EU는 물론 대다수 국가에서 상품 판매를 위한 의무 요구사항이다.이번 유럽CE인증을 획득한 엘지엠의 O-90 전기선외기는 어선, 모터보트, 유람선 등 선체 후미에 장착되는 전기엔진이다. 일반적으로 선외기는 화석연료(가솔린, 디젤 등)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데, 엘지엠은 내연기관 엔진 대신 전기엔진을 적용하여 전기자동차와 같이 전기선박으로 탈바꿈시킨다.하지만 엘지엠의 전기엔진에는 또 다른 킬러 앱이 숨어있다. 바로 전기선박의 핵심 동력원인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카트리지 배터리 파워팩이다. 전기선박의 핵심 동력원인 리튬이온배터리를 적용한 카트…

세계 유일 선박용 고마력 전기동력 추진 시스템… 내년 中시장 진출

[소비자 선정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전기선박 부문] ㈜엘지엠 최근 전 세계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유럽의 일부 선진국에서는 이미 법률을 통해 호수, 저수지, 강에서 운항 중인 내연기관 선박의 신규 허가를 차단하고 있다. 국내 전기엔진 기업 엘지엠은 이러한 흐름에 세계 유일의 선박용 고마력 전기동력 추진시스템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올해 설립 8년차를 맞은 엘지엠은 선박용 전기동력 추진시스템에 관한 최초 기록을 대부분 갖고 있을 정도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엘지엠은 세계 최초로 무감전 기술을 개발해 40마력 이상의 전기선박에서도 전기 안전 기술자 없이 운행을 가능하게 했다. 이로서 엘지엠은 세계 유일의 고마력 선박용 전기엔진 회사로 자리잡았다.엘지엠의 자랑거리는 '카트리지 배터리 파워팩'이다. 배터리 파워팩 생산은 배터리셀들과 운영 장치, 통신모듈, 온도조절장치 체…

엘지엠 전기엔진, 특허청 우수발명품 선정

국내 유일 전기선박 핵심 추진시스템, 특허청 우수발명품 인정받아선박용 전기 엔진 전문기업 엘지엠 (대표 원준희)의 60kW급 선박용 전기엔진이 특허청 우수발명품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전기엔진은 80마력의 힘을 낼 수 있어 1톤급 어선을 비롯 요트와 레저용보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이다. 우수발명품은 특허청에서 중소기업 우수발명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을 활용하여 생산된 중소기업 제품 중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여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추천하여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엘지엠은 올해 자사의 주력 제품인 선박용 전기엔진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 완료한데 이어, 특허청의 우수발명품에 선정되어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갖춘 자사 제품을 특허청 추천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미국 연방정부조달 공식벤더등록…